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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규림과 결이를 데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다

무진, 규림과 결이를 데리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다

무진은 규림과 결이를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향합니다. 결이가 “우리 집 가는 길 아닌데”라고 하자 무진은 “결아, 아저씨랑 엄마랑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라고 말합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에서 규림은 집이 예쁘다고 말하고, 무진은 이 집을 사주겠다며 규림이 좋아하는 것은 뭐든 해주겠다고 합니다. 급기야 규림의 얼굴을 감싸고 입맞춤까지 하죠.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무진에게 규림은 여전히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규림을 향한 마음을 숨기기보다 이제는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이라 두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깊은지 느껴졌습니다.

댓글4
  • 빠른나무늘보W133092
    8년이나 떨어졌다 만났으니
  • 찬란한거위M210498
    예전에 같이 갔던 별장을 무진이가 샀어요
    규림이가 편해보였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넘 예쁜 광경이네요 행복이 넘쳐나는듯해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규림을 향한 무진의 마음은 그대로였네요. 규림과 결이까지 품고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무진의 진심이 정말 애틋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