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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그대로 간직한 무진의 마음

8년 동안 그대로 간직한 무진의 마음

규림이 “이 집은 하나도 안 변했네”라고 하자 무진은 언젠가 규림이 돌아오면 함께 오려고 모든 것을 그대로 두었다고 말합니다. 8년 동안 규림을 마음에서 지우지 못했던 무진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마음도 자연스럽게 변할 것 같지만, 무진은 오히려 그 시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네요. 규림이 돌아올 날을 생각하며 집까지 그대로 보존했다는 사실이 애틋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했습니다.

댓글4
  • 찬란한거위M210498
    무진이는 계속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함께 하자고 했네요
  • 신나는바나나L1817140
    8년간 직진이라니 엄청난 순애네요 무진이 너무 멋지네요 규림이 돌아올거라고 기다리다니 남주 최고
  • 탁월한원숭이U116517
    8년이면 엄청난 시간이죠 진짜 한결같아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던 무진이 너무 애틋하네요. 언젠가 규림이 돌아올 거라 믿으며 집까지 그대로 지켜온 마음이 뭉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