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꿈같이 행복했던 시간, 그러나 다시 이별을 말하는 규림

꿈같이 행복했던 시간, 그러나 다시 이별을 말하는 규림

세 사람은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결이는 무진에게 “우리 다음에 또 도망가요. 아무도 모르는 데로”라고 말할 만큼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결이를 먼저 집에 들여보낸 규림은 무진에게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고 말합니다. 규림은 충분히 기뻤고 넘치게 고마웠으며 눈물 나게 행복했다고 말하면서도,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면 누군가는 또 상처받을 것이라며 물러서려 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이런 말을 꺼내는 규림을 보니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규림 역시 무진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앞으로 생길 상처까지 걱정하는 것처럼 보여서 쉽게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8
  • 겸손한데이지N1635882
    그냥 마음 놓고 기대고 싶었을 텐데
  • 빠른나무늘보W133092
    이런 마음도 이해되네요
  • 찬란한거위M210498
    규림이는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네요
    아무래도 상처받을 사람들 때문이겠죠
  • 신나는바나나L1817140
    정말 드라마 적인 사오항이네요 잘되나 싶었는데 금세 이렇게 됏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드라마가 정말 드라마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대사나 상황들이 현실감이 없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규림이랑 무진이랑 잘 되나 싶었는데
    규림이가 이별을 말해. 안타까웠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무진이 좀 불쌍할 정도네요 저정도로 밀어내니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소중했기에 더 놓아주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상처받을까 두려워 물러서는 규림의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