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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태, 규림을 받아들이라고 홍옥선을 설득하다

장훈태, 규림을 받아들이라고 홍옥선을 설득하다

규림과 무진의 관계를 반대할 것 같았던 훈태의 태도도 달라집니다. 훈태는 무진의 아버지 홍옥선을 만나 규림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합니다.

규림이 대학에 가지 못했던 이유도 가장 노릇을 하며 돈을 벌고 동생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만큼 이타적이고 생각이 깊으며 책임감이 많은 아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무진이한테는 지금 규림이밖에 없어”라며 지난 8년 동안 무진이 어떻게 지냈는지 알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무진은 막을 수 없으니 서로 상처 주지 말고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훈태가 생각보다 현실을 빠르게 파악한 것 같아서 의외였습니다. 규림을 단순히 무진의 연인으로 보는 게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라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좋은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8
  • 힘찬레몬F117151
    훈태가 옥선이 잡고 진심으로 설득할 때 눈물 핑 돌았음...
    마음 열기 힘들겠지만 제발 설득당해서 규림이 품어줬으면 좋겠다.
  • 빠른나무늘보W133092
    첨에는 규림이 안좋게보더니
  • 찬란한거위M210498
    훈태가 무진이 엄마를 설득하려하네요
    무진이 엄마는 결사 반대하네요
  • 신나는바나나L1817140
    무진엄마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 했잖아요 무진이와 규림이가 잘되길 저돕 ㅏ라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우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엄마죠.
    아버지는 돌아가신걸로 나오잖아요.
    엄마랑 친구로 나오구요
  • 공손한목련L118378
    무진엄마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 했지요
    서현이 아빠도무진이와 규림이가 잘 되길 바라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오히려 장훈태가 고윤희가 놓고 온 자식들을 더 생각해주는 모양새네요;
    아무튼 무진이와 규림이가 여러모로 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훈태가 진심으로 규림을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네요. 무진에게 규림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잘 알아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