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N163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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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생일선물로 사 달라고 하는 비싼 양복을 구하기 위해 정말 갖가지로;노력한 한규영입니다
아직도..그러고 있는..
아무튼 예약해둔 양복을 드디어 손에 넣나 했는데..
먼저 계산하는 사람이 임자긴하죠
갑자기 등장한 조흥식이 쿨하게 결제를 하고 돌아가네요
한규영은 그 옷을 자신에게 달라고..
갖고 싶은 거 못 가지면 돌아버리는 성우 씨 성격 모르냐고 하는데 조흥식은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고 하고 ㅋㅋ
웃돈도 얹어줄테니까 달라고 하지만 조흥식은 콧방귀도 안 뀌네요
그외에도 가지가지..하는 모습에 조흥식은 결국 양복을 양보하긴하네요
그나저나 참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은 한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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