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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를 완전히 밀어낼 수 없는 규림의 마음

엄마라는 존재를 완전히 밀어낼 수 없는 규림의 마음

윤희는 “서현이 엄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규림이 엄마도 아니고 대체 뭐 하는 사람이에요?”라고 자신을 책망합니다.자신이 지금까지 지켜온 세상이 무너질까 두려워 친자식들을 철저하게 외면했던 것 같다며 괴로워합니다.규림 역시 결국 엄마가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립니다.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17년 만에 나타나서 엄마가 자식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그래도 엄마인데... 엄만데...”17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워하고 싶어도 결국 엄마라는 존재를 완전히 밀어낼 수 없는 규림의 마음이 너무 짠하더라고요.

댓글10
  • 백조
    아무리 그래도 엄마니까 미워는해도 지워 버릴 수는 없겠지요
  • 카리스마미어켓
    규림이가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끝내 밀어내지 못하는 마음이 너무 짠하네요. 윤희가 후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규림이가 받은 상처를 오래도록 보듬어 줬으면 좋겠어요.
  • 활기찬거미E128193
    분명 원망 많이 할텐데... 완전 밀어내지도 못하고... 그래도 규영보다 규림은 많이 내려놨네요 엄마에 대해서 
  • 열정적인라임B127852
    완전히 밀어내지도 못하고 ㅠㅠ 규림이도 애죠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처음 생각했을때보다 
    너무 형편없는 처신을했네요
    두딸에게 어떻게 얼굴을 들지
    안타깝네요
  • 고귀한뱀J241199
    규림이 마음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다 같은 가족이 아니지요.
  • 해리포터
    규림 이 마음은 너무 공감이 가요.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17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윤희의 후회도 규림의 원망도 더 아프게 다가오는 장면이었어요. 아무리 상처를 받아도 결국 엄마라는 사실을 완전히 지울 수 없는 규림의 마음이 너무 짠했고, “그래도 엄마인데”라는 말이 오래 남네요.
  • 수려한백합W1854474
    17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규림이 원망하면서도 결국 엄마를 완전히 밀어내지 못하는 마음이 더 먹먹하게 느껴지네요. 엄마라고 쉽게 받아들이기에는 상처가 너무 큰데도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마음이 짠해졌어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규림이 마음 이해는 되었어요. 규림이 엄마때문에 아파할때마다 규림이 엄마가 더 미워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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