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오늘 정말 제 눈물 버튼이 제대로 작동한 장면이 나옵니다.
규오가 여행을 갔다고 알고 있는 규림은 동생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 규오 누가 뺏어갈까 봐, 누가 와서 동생 삼자 할까 봐 진짜로 걱정돼.”
“누나가 앞으론 더 잘할게. 규오야.”
그 문자를 읽던 규오는 결국 참았던 감정을 터뜨리며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립니다.
8년 동안 바보처럼 속았다는 자책감, 자신 때문에 누나가 상처받을까 하는 두려움, 그리고 그래도 자신을 기다려주는 가족이 있다는 안도감까지 한꺼번에 터져버린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 장면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못난 놈!”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또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결국 가족이란 게 이런 건가 싶어서 더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댓글10
사랑이 온다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규림이에게 무진이가 맞춰준다고 하며 락가수처럼 옷 입고 나타났지요. 무진이 작전이 통해서 규림이 진상짓 멈추게 했구요130026.10.17
- 02댓글규림아빠와 무진 엄마 친한 친구처럼 지내고 있지요. 둘이 만날때는 모든것 잊고 그냥 소소한 행복 즐기는것 같았구요120026.10.17
- 03댓글규림이 진상짓 계속 했지요. 넘 어이없고 기가 찼어요120026.10.17
- 01
무진을 향해 미소짓는 규림이![14]
댓글규림이와의 눈맞춤에 묘한 기류가 흘러서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들킬 듯 말 듯 조마조마한 상황 속에서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180026.10.10 - 02댓글장서현은 눈이 뒤집힌것 같았어요. 가정교육 엄청 잘 못받은 아이처럼 말을 내 뱉았구요290026.09.27
- 03댓글이 두사람도 우여곡절이 참 많아요. 서로 오해를 하고 벽을 만들기도 했구요210026.09.29
- 0490026.10.18
- 05
규서 규민엄마 등장[5]
110026.10.18 - 06110026.10.17
- 07110026.10.17
- 08100026.10.17
- 09120026.10.17
- 10
규림이의 변신[8]
170026.10.16
- 04210026.09.29
- 05
결이는 엄마를 보고 싶은데 안보고 싶다고 말하네요ㅠ[13]
240026.09.29 - 06
양복을 두고 조흥식과 한규영이 다툼을 벌였네요.[13]
250026.09.27 - 07
한규오 등쳐먹은 일당들에게 제대로 경고하던 규진이 멋졌네요 [13]
240026.09.27 - 08
서현이 성격도 참..[13]
200026.09.27 - 09340026.09.26
- 1021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