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찬의 사과를 받은 민지는 주혜리 부녀의 자수를 조건으로 자신에게 한 만행을 용서하겠다고 합니다.
kmrdc15민지의 선택은 정말 놀랍고도 성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에게 씻기 힘든 상처를 남긴 사람들임에도 감정적인 복수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용서를 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