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끝까지 침묵을 지키자 고문관은 민지까지 같은 고통을 겪게 만들겠다고 협박합니다. 하지만 딸의 이름이 언급되는 순간 김부장은 결박된 상태에서도 곧바로 반격에 나섭니다. 역시 김부장에게 민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