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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었던 장면 -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감동적이었던 장면 -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감동적이었던 장면 -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감동적이었던 장면 -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감동적이었던 장면 -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7화에서 제일 오래 남는 건 액션도, 납북 엔딩도 아니에요ㅠㅠ

 

위기를 벗어난 뒤 마주 앉은 김부장과 딸 민지... 

민지가 

"나 괜찮아. 나보다 아빠가 더 안 괜찮은 것 같아. 왜 이렇게 많이 다쳤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김부장은 

"많이 무서웠지? 아빠가 너무 늦게 구해줘서 미안해"라고 자책했어요ㅠㅠ

 

민지는 

"아냐. 내가 미안해. 아빠 걱정시켜서 미안해. 

아빠한테 나쁘게 얘기하고 가서 미안해"라며 오열하네요 ㅠㅠ

 

 
댓글6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담담하게 건네는 한마디가 깊은 감동을 줘
    위기 뒤에 찾아온 따스함이 마음을 녹여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정말 명장면이였어요ㅠㅠ
    따뜻한 밥 먹으러 가자ㅠㅠㅠㅠ 장어 푸파하러 
  • 야야호
    딸을찾은 감동적인상황이네요
    다행이네요 살았군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아빠가 하는말 넘 따스했어요. 딸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졌구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한국인은 밥이지요 
    안그래도 민지 배고프겠다 싶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밥이 최고지요
    너무 든든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