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미어캣K11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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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먹먹한 공기속에서 김부장이 꺼낸 말이
"민지야, 배고프지? 밥 먹으러 가자" 였네요..ㅠㅠ
민지가 "이런 상황에서 무슨 밥을 찾아. 우리 아빠 맞네"라고 답하며 눈물 속 미소를 지었어요
이 대사 하나가 7화 전체를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긴 말 없이 밥 먹자는 아빠.
그게 김부장이 딸한테 할 수 있는 가장 큰 안도의 표현이었던거였네요 ㅠㅠ
민지가 주강찬의 사과를 받아낸 뒤 김부장이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엄마 이야기를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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