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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22회 윤윤서 연정 187점

미스트롯 포유 22회 윤윤서 연정 187점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 가장 좋아하는 손빈아 삼촌을 생각하며 불렀다는 윤윤서님의 설명이 마음에 남아요. 미스트롯 포유 22회에서 계은숙님의 연정을 부른 뒤 전한 이야기입니다. 열네 살 출연자가 자기에게 가까운 마음을 찾아 노래에 담았다는 점이 참 솔직하게 다가왔어요.

 

10월 22일 방송의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에서 윤윤서님은 손빈아님과 한 팀이었죠. 연정은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듀엣이 아니라 3라운드 미스 솔로 대결에서 선보인 곡이에요. 팀을 대표해 혼자 노래하는 차례였다는 점에서 이 무대의 점수도 더욱 궁금해집니다.

 

무대에 앞서 손빈아님은 황소의 기운으로 1등을 하자며 응원했어요. 윤윤서님이 곡을 해석할 때 떠올린 사람과 대결을 앞두고 힘을 보태 준 사람이 같았던 셈이죠. 어른의 사랑을 겪어 본 척하기보다 좋아하는 삼촌을 생각했다는 말이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연정으로 받은 점수는 187점입니다. 같은 라운드에서 이소나님은 여러분으로 191점을 얻었으니 윤윤서님보다 4점 높았어요. 최고점은 아니었지만 점수와 곡에 담은 생각을 함께 놓고 보니 윤윤서님의 존재감은 충분히 또렷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응원할 무대는 아니었죠.

 

신승태님도 선배들과 비교해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 놀랐다고 평가했어요. 저는 이 칭찬이 단순히 잘 불렀다는 말보다 구체적이라 좋습니다.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을 출발점으로 삼은 윤윤서님에게 잘 어울리는 평가예요. 앞으로도 본인의 말로 노래를 설명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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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아름다운양D1899528
    연정을 부를 때 삼촌 생각을 떠올린 게 인상적이에요.
    그 진심이 점수보다 큰 울림을 줬을 거 같아요
  • 근면한나팔꽃O242787
    윤윤서님의 삼촌 생각이 노래에 스며든 게 감동적이에요.
    그런 진심이 점수보다 더 빛났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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