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미스트롯 포유 16회 염유리 봄날은 간다

미스트롯 포유 16회 염유리 봄날은 간다

 

춘길님은 염유리님만의 장르를 구축했다고 했고, 송은이님은 축음기를 듣는 듯했다고 평했습니다. 미스트롯 포유 16회에서 백설희님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뒤 나온 말입니다. 같은 무대를 두고 한 사람은 가수의 개성을, 다른 사람은 옛 노래의 느낌을 짚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8월 27일 방송에서 염유리님은 한다성님과 수줍은 수염삼촌 팀으로 본선에 나섰습니다. 듀엣에서 191점을 확보한 뒤 개인전 봄날은 간다로 이어 갔죠. 예선 1위로 올라온 팀인 만큼 우승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이소나님이 버팀목으로 190점을 받아 최고점을 기록해 추격했어요. 

 

저는 춘길님의 평가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성악을 전공한 가수라는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염유리님 고유의 장르를 이야기했기 때문이에요. 송은이님의 축음기라는 표현도 옛 노래를 부른 이번 무대와 잘 맞는 감상으로 느껴집니다. 높은 음을 어디까지 냈는지보다 어떤 가수로 기억되는지를 짚어 준 말이라 더 오래 남습니다. 익숙한 옛 노래를 불러도 자기 이름이 남는 가수라면 팬으로서 든든할 것 같아요.

 

최종 합계 380점으로 염유리님과 한다성님이 제4대 우승팀이 됐습니다. 염유리님에게는 프로그램 첫 우승이었죠. 개인전 최고점의 추격을 받으면서도 앞서 쌓은 점수를 지켜 냈다는 점이 의미 있습니다. 봄날은 간다에 대한 두 사람의 호평과 첫 우승이라는 결과가 함께 남은 회차였어요. 염유리님만의 장르라는 말을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계속 확인하고 싶습니다.

hub-link

지금 미스트롯을 주제로 4.6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아름다운양D1899528
    예선 1위 팀이 우승까지 가는 과정이 설레였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색을 보여줄 거 같아요 ㅎ
  • 근면한나팔꽃O242787
    염유리님의 무대가 정말 반짝였어요.
    다음 라운드도 멋질 것 같아요

미스트롯4 인기글

미스트롯4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