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미스트롯 포유 18회 윤윤서 비비각시

미스트롯 포유 18회 윤윤서 비비각시

 

윤윤서의 비비각시는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 만난 맑고 애절한 노래입니다. 막내라는 이미지와 별개로 곡에 담긴 구슬픈 정서를 전하는 무대였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맑은 음색에 애절함이 더해지니 어린 가수의 목소리가 꼭 밝은 노래에만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짙은색 리본을 매고 노래하는 모습이 단정했습니다. 머리는 묶어 올렸습니다. 분홍빛이 도는 배경 앞에서 마이크를 쥔 얼굴이 가까이 잡혀 노래하는 표정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습니다.

 

화면에 난 비비각시 되어라는 가사가 나온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곡명이 노래 속 한 문장으로 이어지니 제목만 떠올릴 때보다 감정이 가까워졌습니다. 저는 가수가 자기 목소리로 곡의 인물을 만나게 해 주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윤윤서의 단정한 모습과 애절한 선곡도 그런 쪽으로 남았습니다.

 

맑은 음색과 구슬픈 정서가 함께 있다는 점이 이번 무대의 매력이라고 느꼈습니다. 슬픔을 전하는 목소리가 반드시 무겁기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게는 맑아서 오히려 더 여리게 다가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막내라는 말만으로 가수의 표현 범위를 미리 정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비각시는 윤윤서의 다른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곡이었습니다. 나이를 칭찬의 이유로 앞세우기보다 이 노래에서 보여 준 음색과 감정을 먼저 기억하고 싶습니다. 단정한 리본과 분홍빛 배경 속에서 전한 구슬픔이 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선곡은 밝은 이미지 밖의 윤윤서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hub-link

지금 미스트롯을 주제로 4.6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트로트를 주제로 51.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8
  • 행복한강아지Q228703
    윤윤서님이 부른 비비각시 무대 기대되네요
    매력적인 목소리로 잘 들려주셨을 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G116429
    윤윤서 가수님의 <비비각시> 무대 좋았어요ㅎㅎ
    진짜 나이를 잊게 만드는 성숙한 무대였어요.
  • xyJackal936
    윤윤서님이 부른 비비각시도 기대되네요. 어떤 느낌으로 불렀을지 궁금해요.
  • 고요한캥거루V1899811
    작성자
    리본을 매고 노래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이날 행사 같아요.
    그런데도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애절해서 놀랐을 거 같아요 ㅋㅋ
  • 똑똑한복숭아O1868853
    첫 음부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이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거 같아요 ㅎ
  • 빛나는딸기A77777
    비비각시를 들을 때마다 어린 시절 교회 합창대에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윤윤서가 전한 슬픔이 맑은 물처럼 스며들 것 같아요
  • 성실한해바라기A15123
    저도 비비각시 들으며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처럼 순수함이 다시 살아난 것 같아요
  • 이상적인삵I226794
    요즘 비비각시 들으니 새벽에 눈물이 뚝뚝 흐르는 듯해요.
    윤윤서의 맑은 목소리가 마음을 살며시 적셔줄 것 같아요

미스트롯4 인기글

미스트롯4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