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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좋아했던 ‘핑크블러드’였다는 이야기가 재밌네요.

학창시절에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좋아했던 ‘핑크블러드’였다는 이야기가 재밌네요.

 

그래서인지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이 최애를 향해 보여주는 마음도 조금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회사까지 들어간 다름이의 마음이 과장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이유도 있었던 것 같고요.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맡았다는 것도 새삼 놀랍네요.

김혜준 배우 특유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남다름이라는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캐릭터가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지만 결국 자신의 사랑과 꿈까지 찾아가는 과정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남다름을 김혜준 배우만의 색으로 만들어낸 것 같아서 작품이 끝난 뒤에도 캐릭터가 오래 생각날 것 같네요.

댓글5
  • 빠른나무늘보W133092
    그당시 두 그룹 많이 좋아했죠
  • 힘찬레몬F117151
    뼛속까지 SM 덕후인 핑크블러드였다니 완전亲근감 미쳤음 ㅋㅋㅋ
    덕질 짬바가 보통이 아니다 했더니 학창 시절부터 진심이었네 ㅋㅋㅋ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핑크블러드였던 기억을 살려 연기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최애를 만난 연기가 더 생생했나봐요
  • 뜨거운체리A209746
    뭔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게 되네요 
    배우나 아이돌이나 그 다른 무언가를요 
    그래야 삶의 활력소가 되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I1806762
    그이 캐릭터가 정말 정말 오래 지속될 것 같고 생각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