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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8시 30분마다 저녁 먹으면서 틀어놓고 보던 일일드라마인데 드디어 끝남 ㅋㅋㅋ
완벽주의 건축가 고결(윤종훈)이랑 스타트업 개발자 조은애(엄현경) 티격태격하다가 가정을 지켜내는 힐링 가족극이라 부담 없이 보기 좋았음.
어제 122회 마지막 회 시청률 11.3% 찍고 미국 갔던 고결 돌아와서 은결하우스에서 아이 낳고 단란하게 해피엔딩 맞이했던데 전개 깔끔해서 맘에 듬. 그동안 저녁 시간에 볼 거 없어서 심심했는데 후속작 나올 때까지 뭐 봐야 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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