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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마침표를 찍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현실에서도 마침표를 찍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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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하는 규원이 죽는 결말을 원했었죠. 

하지만 규원이라는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조차 죽는 모습을 보기 싫었던 것인지

그리고 기적이라도 바라듯, 규원을 살리는 방향으로 이 영화를 끝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다음은 규원이 죽는 결말을 원합니다. 

남겨질 이제하를 위해서, 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마침표를 찍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댓글8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영화에서도 현실에서도 마침표를 찍고 싶은 슬픈 마음 이네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그럴수도 있었을거 같네요 드라마 좋아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피할 수 없기에 그 결말을 원했나 봐요 이제하를 배려한 선택이죠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오히려 다음이가 규원이는 죽어야한다고 (?) 그래서 놀랐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이마저도 다음이의 배려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겸손한데이지B116282
    글 너무 잘 쓰시네요 ㅠㅠ 저도 곱씹을수록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ㅠ
  • 빛나는오렌지U46343
    현실에서도 마침표를 찍고 싶었던 이 다음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할가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아!!너무 슬퍼요ㅠ
    시한부 인생이라니 보는 내내 맘이 무겁네요
  • 명랑한삵A116432
    마침표를 찍고 싶었다는 말이요
    너무 슬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