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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27.
<너의 일기장 특집>에 박보영 배우가 나왔어요^^
이렇게 화면 가득
박보영 배우님의 얼굴을 오래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1990년생, 올해 37세라는데
나이는 저만 먹나 봐요..ㅎㅎ
박보영 씨는 매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대요
일기를 쓰게 된 계기는 인터뷰를
잘하고 싶어서라는데요..
영화는 후반작업이 길기 때문에
인터뷰때 촬영 관련 에피소드가 잘 기억이 안나서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 시작하셨다네요 ㅎㅎ
에피소드를 지어내진 않는다고
조셉님과 선 딱 긋는 박보영 배우님 ㅋ
큰 자기님이 박보영님이 직접 쓴
일기 한 토막을 읽어줬어요
돌직구 ㅋ
밍숭밍숭, 특별한 재미는 없다며
작가도 아니고 일기를
더 이상 어떻게 재밌게 쓰겠어요?ㅋㅋ
조카 사랑도 남다른 박보영 배우님^^
첫 조카에게는 직접 편지도 써주고
언니가 조리원에 있는 관계로
조카의 등&하원까지 직접 다 해주셨다네요
(우는것도 너무 이뻐요ㅠ)
언니가 희생을 많이 했고
그래서 빚진 마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하셨어요 ㅎㅎ
가족 얘기만 나오면
왜 이렇게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하지만 앞에서 표현 못하는게
또 가족이기도 하죠
에피소드 얘기 중 잠깐
박명수님과 차태현님이 출연하셨는데
이 온도차 ㅋㅋ
차태현님께서 첫 흥행에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는 의미로
'앞으로 너의 인생에 830은 없다'
라고 하셨대요
이후로도 더 큰 흥행에 성공했지만
그 말을 잊지 않고 있는 걸 보니
늘 마음속에 저장하고 있나 봐요ㅎㅎ
처음 촬영하면서 어떻게 스태프들을 대해야 하는지
차태현님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해요~
차태현님도 정말 멋지시더라구요 ㅎㅎ!
박보영님이 길에서 꼬마 팬들을 만나
지혜롭게 상황을 정리한 걸 들던
자기들ㅋㅋ
자연스레 누군가 떠오르는데..
(보영 배우도 마음씨가 정말 따뜻하신 분이지만
박명수님은 다른 의미로 멋지십니다 ㅋ)
박보영 에게 간직하고 싶은 페이지란,
아무 일도 없었던 보통의 하루의
기록이라고 해요ㅎㅎ
'오늘 진짜 별거 없었다'
라고 쓰는 날이 있는데
사실 그런 날들이 우리의 기억에
오래 머무르진 않죠ㅎㅎ
그렇지만 생각해 보면 그런 날들이
정말로 감사한 날인 것 같아요
무탈함이 최고다,라는 어른들의 말
저도 이제 공감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아무 일 없이 보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보영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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