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서는 희주를 찾아와 현재 상황을 정리해 주며, 어차피 나중에 이혼할 결혼인데 목숨까지 걸어가며 해야 하느냐고 직언합니다. 그 말을 우연히 들은 민정우 총리는 희주에게 뜻밖의 말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