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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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별거 아닌 별거(?)중인 지윤의 부모님이네요
아무튼 지윤 엄마의 생일날..
빈손으로 온 지윤 아빠..
선물이 없는 것도 그렇지만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앉아 있는 모습에 지윤의 엄마는 마음을 정한 것 같네요
미리 준비해 둔 이혼서류를 꺼내며 여기에 도장을 찍어주는걸로 선물은 대신해달라고...
그렇지만 지윤 아빠는 아내와 이대로 헤어질수가 없네요
늦었지만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관계 개선을 위해 다시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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