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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

15년 전, 유망한 배구선수였던 박민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됩니다.

박민호의 아버지 박동수는 누구보다 아들의 생존을 바라면서도,

동시에 아버지이기에 이미 아들이 죽었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실종 직전 CCTV에는 박민호를 폭행하는 장면이 찍힌 임동현의 모습이 남아 있었고,

박동수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그를 반드시 살인죄로 처벌해달라고 호소합니다.

​하지만 폭행 이후, 박민호가 자신의 외투를 입고 건물 밖으로 걸어 나가는 장면이 증거로 인정되면서

임동현은 살인이 아닌 폭행죄만 적용돼 징역 5개월을 선고받습니다

 

 

댓글11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아들의 죽음을 이미 직감을 하고 있는게 더 슬픈 거 같아요 알지만 제대로 더 파해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직감하는 장면에서 마음 먹먹해
    부모 심정이 느껴져서 숨이 막혀
  • 유머있는바다O116557
    말없이 무너지는 감정이 더 아프게 다가왔어요
    설명 없이도 슬픔이 전해졌어요
  • 현명한장미J1739579
    직감했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 뜨거운체리N128246
    박동수는 아들의 죽음을 직감하고 있었어요
    임동현은 살인죄가 아닌 폭행죄만 적용되었네요
  • 글자2
    죽었음을 직감하다니
    너무나 슬픈 사연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아들이 죽었는데 
    폭행죄라니 억울할만 합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직감하고 있었다는게 슬펐어요. 분노보다 아들에 대한 미안함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아들이 죽었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거같아ㅛ ㅠ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살인자에게 고작 5개월이라니 정말 법이 무섭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민호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을 직감했었어요. 사건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고 가해자 임동현이 고작 징역 5개월을 선고받게 될때는 정말 어처구니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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