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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팀장, 스카웃한 직원들을 끝까지 감싸다

정팀장, 스카웃한 직원들을 끝까지 감싸다

정팀장은 자신이 스카웃을 제안한 직원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며 공은태에게 이야기합니다.

홍성에서 애초에 직원들을 제대로 대우해줬다면 사람들이 굳이 회사를 떠날 이유도 없었을 것 아니냐면서, 자신 때문에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는데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감수하면서도 함께 데려온 직원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막아달라는 정팀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빼오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후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처럼 보여서 마음이 조금 달라 보이더라고요.

댓글5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정팀장은 어떤 인물일지 제일 궁금해요 
    좋은 사람인건지 아닌건지..ㅎㅎ
  • 애정어린아보카도K117162
    꼰대인 줄만 알았더니 지 사람 챙길 줄은 아네 ㅋㅋㅋ 다시 봄.
    끝까지 자기 팀원들 감싸주는 모습 보니까 은근 든든하더라.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자신이 책임질 부분은 감수하면서 직원들까지 지키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정팀장의 진심이 느껴져요
  • 신속한박하C236291
    이렇게 보면 정 팀장도 그저 자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가 싶기도 합니다 악한 사람은 없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인 것이죠
  • 아름다운양B205228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게 드러나서 정팀장을 다시 보게 되는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