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정팀장은 자신이 스카웃을 제안한 직원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며 공은태에게 이야기합니다.
홍성에서 애초에 직원들을 제대로 대우해줬다면 사람들이 굳이 회사를 떠날 이유도 없었을 것 아니냐면서, 자신 때문에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는데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감수하면서도 함께 데려온 직원들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막아달라는 정팀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사람을 빼오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이후까지 책임지려는 모습처럼 보여서 마음이 조금 달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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