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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공은태의 독단적인 결정을 질책하다

부장, 공은태의 독단적인 결정을 질책하다

회사에서는 상황을 좋게만 보지 않았습니다.

부장은 매출로 다시 만회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제 예산보다 30%나 더 많은 돈을 사용한 것을 팀장 독단으로 처리한 것이 말이 되느냐며 공은태를 강하게 질책합니다.

게다가 정팀장을 마치 자회사처럼 챙겨준다고 해서 정팀장이 고마워할 것 같냐면서, 앞으로 10원 하나 결제할 일이 있어도 모두 보고하라고 지시합니다.

공은태 입장에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내린 결정이었지만 회사 규정과 절차를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책임질 부분은 결국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졌어요.

댓글8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마자요 좋은의도였다고 해도 회사일이였기에
    독단적 선택은 하면 안되죠
  • 변치않는멜론V208459
    진짜 회사같아요 물론 좋은 동료들 잇긴 하지만여
  • 애정어린아보카도K117162
    부장님 소리 지르면서 꼽주는데 보는 나까지 가슴 답답함 ㅋㅋㅋ
    은태가 틀린 말 한 건 아닌데 회사 조직 문화 진짜 킹받네;;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좋은 결과를 만들었어도 회사 규정은 무시할 수 없네요. 공팀장도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고민될 것 같아요
  • 겸손한데이지B181282
    현실적으로는 저게 맞는거네요
  • 신속한박하C236291
    그렇죠 이거는 사실 말도 안 되는 입장입니다 팀장의 한계 허용지를 넘어선 느낌이에요 작가가 회사를 안 다녀 봤나 봅니다
  • 아름다운양B205228
    팀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결과를 냈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질책뿐이네요 안타깝습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공은태를 강하게 질책하였지요. 좋은 결과 만들기 위해서라도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면 어디에서나 안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