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공팀장은 라크네스 광고 모델을 찾아가 기존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자고 제안합니다. 특별출연한 유이는 라크네스 광고가 나가기 전 이혼을 하게 되면서 자칫 광고 모델에서 교체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공팀장은 이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상 불이익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품위유지조항을 한쪽에만 적용하지 않고 쌍방으로 적용하는 조건을 제안하면서 모델에게도 더 좋은 계약을 만들어줍니다. 이혼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단지 이미지 때문에 광고에서 잘릴 상황이라는 점을 뒤집어낸 것이죠. 공팀장의 방식이 참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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