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C211955
회사에서 치열하게 싸우다가도 이런 장례식장 장면을 보면 결국 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고 지나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각자 자리가 다르고 회사의 최대 이익을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니 부딪히는 것일 뿐, 누구 하나 잘못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 답니다.
회사가 살벌한 전쟁터 같은 자선 사업가가 아닌 이상, 서로의 입장을 염두에 두고 바라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막상 그게 쉬운 것은 아니죠.
오늘의 원수도 결국 현직에 있을 때의 일일 뿐이고, 다들 각자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해 버텨내는 중이니까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인간관계의 씁쓸함과 동시에 묘한 위로를 느끼게 되네요.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