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박보경이 원칙을 지키는 부장으로서 회사의 문제를 마주하는 동시에 가정에서는 미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이 와닿네요. 직장에서는 리더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퇴근 후에는 가족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한쪽만 잘해내기도 쉽지 않은 인물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영업2부의 비리까지 얽히면서 업무적으로 감당해야 할 일이 커진 만큼 박보경이 표현하는 부장님의 현실적인 고충도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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