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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도 흥미진진한게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2화도 흥미진진한게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2화는 이한영이 진짜로 ‘인생 2회차’를 시작하면서, 정의 구현 판사로 첫 발을 내딛는 회차로 그려집니다.​​

1화 마지막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했던 한영은, 2035년 사고 직후 눈을 떴더니 10년 전인 2025년으로 돌아와 있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아직 판사복이 어색했던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한 것이죠. 처음 맡게 된 사건은 생계형 절도로 체포된 김상진 재판인데, 과거에는 긴장과 보여주기식 엄벌로 ‘사형’까지 외치며 폭주했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피고인의 사정과 형평을 따져 합리적인 형을 선고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잘못된 판결을 남겼는지 뼈저리게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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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은, 이한영이 더 이상 로펌의 머슴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판사로 방향을 틀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회귀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피해자들을 떠올리면서, “이번 삶은 내가 저지른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기 위한 집행 기간”이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미래에서 보고 온 강신진·해날로펌의 ‘큰 그림’을 막기 위해 물밑에서 하나씩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죠. 

 

죄수복을 입었던 남자가 다시 판사복을 걸치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판결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져서, 보는 입장에서도 “이제 진짜 사이다가 시작되겠구나” 하는 기대를 크게 키워 주는 2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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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이야기가 탄탄해서 몰입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어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회귀가 설정 설명에 그치지 않고, 판사의 태도와 선택이 달라지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어요. 이제부터 어떤 판결로 과거를 바로잡을지 기대하게 만드는 출발점 같은 회차였네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2화부터 드라마의 진짜 시작
    이렇게 회귀물일줄이야 몰랐습니다
  • 초록귤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은데도 깊이가 있어요
    차분히 보기 좋은 드라마예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2화 넘 재미있었지요. 판사 이한영에서 사이다 판결할때 속이 확 뚫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