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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38회 정서주 낙엽은 지는데 애창곡

금타는 금요일 38회 정서주 낙엽은 지는데 애창곡

 

정서주 님에게 낙엽은 지는데가 평소 애창곡이었다는 점이 반가웠어요. 금타는 금요일 38회에서는 원곡자 조영남 님 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1973년에 발표된 곡을 어린 가수가 좋아하고 즐겨 불렀다는 연결부터 마음에 남는 선곡이었죠.

 

이날 슈퍼 메기 싱어 김세환 님은 춘길 님과 정서주 님을 상대로 지목했어요. 정서주 님의 노래를 들은 뒤에는 상대를 잘못 뽑았다고 말했습니다. 대결을 신청한 선배가 직접 그런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팬에게는 든든한 칭찬이었어요.

 

조영남 님도 노래를 선천적으로 잘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래전에 자신이 부른 노래를 나이 어린 후배가 자기 방식으로 들려준 자리였죠. 정서주 님은 맑은 목소리와 완급 조절로 곡을 풀었고, 원곡자가 그 재능을 알아봐줬다는 점이 특히 반가웠습니다.

 

결과는 정서주 님 96점, 춘길 님 100점이었어요. 춘길 님이 김세환 님과 최종 승부에 나섰지만 정서주 님에게 남은 두 선배의 칭찬도 작지 않았습니다. 흰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에 짙은 색 조끼를 입고 분홍 마이크를 두 손으로 잡은 모습도 이번 곡과 함께 기억나요.

 

저는 애창곡이라는 말 덕분에 이번 무대가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시대가 다른 노래라도 자주 부르며 자기 음악으로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96점의 결과와 별개로 김세환 님의 놀라움과 조영남 님의 인정이 함께 남았으니, 낙엽은 지는데를 다시 떠올릴 이유가 충분한 38회였어요.

댓글7
  • 다정한코코넛D129058
    정서주님 낙엽은 지는데 노래 좋았어요 
    가을의 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듣는내내 감동이였어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정말 낙엽이 지는 감성 목소리에 스며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무대 많이 기대될 거 같아요
  • 창조적인장미I1918770
    정서주 님이 낙엽은 지는데를 부를 때 목소리가 따뜻했어요.
    예전 라디오 기억이 떠오른 거 같아요
  • 깜찍한키위B12120
    38회 정서주 님의 낙엽은 지는데가 눈에 띄었어요.
    조영남 님이 인정해 주신 게 세대를 이어주는 걸 거 같아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던 것 같아요.
    정서주 님의 목소리가 따뜻하게 스며들었네요
  • 신속한박하V1896691
    저도 정서주 님처럼 오래된 곡을 사랑해요.
    두 사람의 호흡이 따뜻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ㅎ
  • 사랑스러운토끼E1860105
    금타는 금요일 38회를 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서주 님 목소리에 마음이 녹아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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