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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38회 김세환 제비 쎄시봉의 화답

금타는 금요일 38회 김세환 제비 쎄시봉의 화답

 

금타는 금요일 38회 김세환 님의 제비는 오랜 동료가 곁에서 듣고 있다는 점이 특별했습니다. 이날 골든 스타는 조영남 님이었고 김세환 님은 슈퍼 메기 싱어로 나왔어요. 쎄시봉으로 이어진 두 가수의 인연이 조영남 님의 노래 한 곡으로 다시 연결됐습니다.

 

김세환 님은 대결 상대로 춘길 님과 정서주 님을 골랐어요. 춘길 님이 100점, 정서주 님이 96점을 기록하면서 최종 상대는 춘길 님이 됐습니다. 제비로 맞선 김세환 님은 97점을 받아 승리는 내줬지만 무대에 대한 동료의 반응은 따뜻했습니다.

 

조영남 님은 이렇게 노래를 잘하니 쎄시봉이 지금까지 유지된 것 같다고 말했어요. 한 곡의 가창을 칭찬하면서 함께해온 시간까지 떠올린 말이라 더 좋았습니다. 오랜 동료가 서로의 음악을 반기는 장면은 경연의 점수와 별도로 기억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져요.

 

밝은 회색 재킷에 흰 셔츠를 입고 한 손을 펼친 모습도 제비와 함께 남습니다. 웃는 얼굴로 마이크를 든 장면에서는 후배들과 한자리에서 노래하는 선배의 친근함이 보였어요. 특별히 거창한 설명이 없어도 오래 무대에 서온 가수의 자리가 느껴져 반가웠습니다.

 

이날 춘길 님은 유일한 만점으로 조영남 님의 그림도 받았어요. 승부의 결말은 춘길 님에게 돌아갔지만 김세환 님의 제비에는 쎄시봉을 함께 지켜온 동료의 한마디가 남았습니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사람 사이의 시간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가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댓글7
  • 다정한코코넛D129058
    김세환님 오랜만에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제비 노래도 듣는데 인상깊고 좋았어요 
  • 창조적인장미I1918770
    이제 저도 제비 맞춰서 점수 올리고 싶네요 ㅎㅎ
    다음 무대엔 저도 응원받을 것 같아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저도 예전 무대에서 동료와 눈빛을 주고받은 적 있어요.
    그때도 같은 감동을 느꼈던 것 같아요 ㅎ
  • 깜찍한키위B12120
    예전에도 김세환 님과 춘길 님이 비슷한 무대를 했던 기억나요.
    그때도 눈빛이 서로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요 ㅎ
  • 세련된허머스J242525
    제비로 맞선 김세환 님의 따뜻한 눈빛이 인상적이었어요.
    동료와의 교감이 오래 남을 거 같아요 ㅎ
  • 신속한박하V1896691
    무대에서 동료의 눈빛이 따뜻했네요.
    김세환 님 제비가 사람 사이를 이어준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토끼E1860105
    김세환 님의 제비가 동료와의 교감처럼 느껴졌어요.
    저도 이런 따뜻한 무대를 직접 보고 싶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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