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시작부터 상큼달달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잖아요 ㅠㅠ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청량하고 싱그러운지 듣는 내내 과즙이 톡톡 터지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하루님..
완전 멜빵 이비구 ㅎㅎ
무대 꾸미는 표정부터 제스처까지 상큼함이 아주 흘러넘쳐서 보기만 해도 피로가 싹 녹더라고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 같은 무대라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어요
오늘 하루 종일 머릿속에 맴돌 것 같은 마성의 무대였답니다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