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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대의 데뷔 기회가 위기에 처하자 황동만은 두 사람을 뜯어말리다 마재영(김종훈)과의 난투극에서 앞니까지 잃는다.
엉망진창이 된 몸으로 변은아를 찾아간 그는 "띠리리리~ 영구 없다!"는 고전 코미디로 눈물이 나도록 웃게 만들며, "내 인생은 끝까지 코미디일 것 같아 안심"이라 너스레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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