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담수어
경기40대
철원 시간 산책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앉은 오후 철원역사문화공원에 다녀왔어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1930년대의 풍경속으로 걸어 가는 기분이였어요 옛 철원역과 철원우체국이 그대로 재현된 건물들을 보며,당시의 정취에 깊이 빠져들었어요 바닥에 그려진 사방치기 놀이를 보며 잠시 어린 시절의 장난기를 떠올리기도 했고, 빨간우체통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어요 근대의 모습을 간직한 이 공원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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