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담수어
작성한 일기
10개파주 조인폴리아에서의 행복
오늘 파주에 있는 대형 삭물원인 조인폴리아에 다녀왔어요 온실에 들어서자마자 싱그러운 초록빛과 다양한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큼지막한 몬스테리아부터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그리고 호주식물과 노지월동이 가능한 식물까지 정말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했어요 구경하는 내내 눈도 마음도 치유되는 기분이였어요 오늘 식물원에서는 평소 키워보고 싶었던 중대형 관엽식물과 화사한 꽃화분을 몇개 골라 데려오기로 했어요 앞으로 식물들이 우리집에서 어떻게 자라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정성껏 잘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1018황화코스모스를 보며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물결을 보며 평온한 하루를 보냈어요 주황빛으로 가득 찬 들판을 천천히 걸어가니, 따스한 햇살마저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마다 머무는 듯했어요 멀리보이는 강물과 그 너머 산등성이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로움을 다시금 선물받은 느낌이였어요 눈부신 아름다움속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를 깊이 느끼며,앞으로도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어요
09금전수가 새잎이 생겼어요
선물로 받았던 금전수가 시들어 거의 죽어가던 힘든시간이 있었어요 모든 잎을 잃고 줄기만 남아 생명력을 잃어버린 듯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애정을 담아 정성껏 보살피고, 적절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다시 푸른 생명을 되찾길 간절히 바랬어요 저의 간절한 마음이 닿았는지 기적처럼 흙을 뚫고 작은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시련을 딛고 올라온 새순은 반짝이고 싱그러운 잎을 펼쳐내며,이전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보려주고 있어요 잘자라주고 있어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네요
213달고나 만들기
조카가 놀러온다고 해서 어제 저녁 달고나세트를 샀어요 어릴적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서 조카와 만들면 조카가 좋아할거 갔아서 바로 주문했죠 달고나 만들려면 설탕과 소다만 있으면 되고 국자와 작은 계량스푼,젓가락,모양틀,누름판이 있으면 되요 달고나세트에 다 들어있어서 준비하는데는 편했어요 국자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녹여야해요 설탕이 타지않게 천천히 녹여야 실패가 없더라고요 설탕이 완전히 녹아 맑아지면 소다를 아주 조금 넣어 젓어주면 되요 설탕을 조금 뿌리고 종이로일위에 살짝 부어 누름판으로 꾹 눌러주면 완성이네요 처음거는 실패하고 잘나온 사진 올린거네요 은근히 달고나 만들기 힘들었어요 금방 실증내는 조카가 달고나 만들때는 좋아해줘서 다행이였어요
3412오늘은 저녁 왕새우구이 먹었어요
오늘은 일상왕새우구이에서 왕새우 한상을 먹었어요 왕새우구이한상에는 왕새우 소금구이,버터구이,왕새우튀김.왕새우라면,오징어회 이렇게 나오는걸로 주문했어요 오징어회가 가장 인기가 있는거 같아요 오징어회가 없으면 전어회나 광어회로 변경할수 있어요 맛있게 먹다보면 대하 머리로 버터구이를 해서 갖다주세요 마지막은 라면으로 셀프로 끓여먹을수 있어요 오늘 푸짐하게 새우한상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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