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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 박쥐나무
막된 박쥐나무

창가에서 책 한 권

저녁에는 미뤄 두었던 책을 꺼내 창가에 앉았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옆에 두고 천천히 읽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요즘 휴대폰만 보느라 책을 멀리했는데 오랜만에 차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두 권은 읽어 볼 생각입니다.

창가에서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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