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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산사나무
깎아지른 산사나무

손주랑 놀이터

오후에 손주 데리고 동네 놀이터에 나갔네. 그네를 밀어달라고 해서 한참을 밀어줬더니 팔이 다 뻐근하더라. 그래도 깔깔 웃는 소리 들으니 힘든 줄 모르겠네. 집에 와서는 둘 다 곯아떨어졌다.

손주랑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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