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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좁쌀
듬직한 좁쌀

손녀 모자 뜨기

날이 추워지기 전에 손녀 줄 털모자를 하나 떴답니다. 빨간색이 좋다길래 털실도 빨간 걸로 골랐어요. 저녁마다 조금씩 떠서 오늘 드디어 방울까지 달았답니다. 주말에 씌워주면 얼마나 좋아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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