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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좁쌀
듬직한 좁쌀

단호박죽 쑤었어요

이웃집에서 단호박을 두 덩이나 나눠줘서 호박죽을 쑤었답니다. 찹쌀가루 조금 풀고 뭉근하게 저어주니 색도 곱고 달큰하게 잘 됐어요. 한 그릇씩 담아서 경비 아저씨랑 옆집에도 갖다 드렸답니다. 나눠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단호박죽 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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