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네 공원을 걸었어요
오늘은 아침 일찍 집 근처 공원을 한 바퀴 걸었습니다. 아직 더운 날씨지만 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가니 바람이 제법 시원하더군요. 벤치에 잠시 앉아 김용빈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복잡했던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가족을 챙기느라 제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소중합니다. 별일 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저녁에는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