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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글로리호텔 있던 거기인데 이번엔 1932년 경성 분위기로 싹 바뀌었더라고요
파친코랑 구미호뎐1938도 여기서 찍었다는데 직접 가서 보니까 옛날 골목이랑 건물 디테일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간판이랑 소품 싹 바꿔서 션샤인 때랑은 또 다른 묘한 분위기가 나는 게 신기했어요
김유정이랑 박진영 보면서 걷던 그 거리 따라 걷다 보니 드라마 속으로 들어간 기분도 들었네요
글로리호텔 2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구경하기도 딱 좋더라고요
옛날 시대극 좋아하시거나 주말에 가볍게 나들이 갈 곳 찾으시면 한 번쯤 둘러보시는 거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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