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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배우님 100일의 거짓말 나오신 거 보면서 진짜 눈물 찔끔 흘렸잖아요

감우성 배우님 100일의 거짓말 나오신 거 보면서 진짜 눈물 찔끔 흘렸잖아요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너무 반가웠는데 1회 케이크 배달부부터 7회 퇴장까지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특히 진선규 배우님이 맡은 사토 신이치한테 딸 잃고 복수하러 잠입했을 때 김현주 배우님이랑 재회하는 신은 숨죽이고 봤네요

과장 없이 절제된 눈빛 연기만으로 13년 동안 쌓인 그리움이랑 슬픔이 다 전달돼서 가심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가는 길에 카스테라 하나 사 가라" 그 짧은 한마디에 애틋함이 싹 녹아있어서 진짜 묵직한 여운이 남더라고요

댓글3
  • 7년 만의 복귀작이라 더 떨리셨을 텐데, 역시 배우님은 한 번도 안 본 적이 없게 위로해주시네요. 카스테라 그 한마디가 왜 국민 대사가 됐는지 알겠더라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대에 계셔야 해요!
  • 감우성 배우님이 7년 만에 안방에 돌아오셨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는데 연기 내공이 여전하시더라고요. 가는 길에 카스테라 하나 사 가라는 한마디가 오히려 더 뭉클해서 저도 한참 여운에 잠겼습니다. 절제된 연기로 이렇게 큰 감정을 전하는 분이라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7년 만의 안방 복귀라 너무 반가웠는데 연기 내공이 역시 남달랐어요
    카스테라 사 가라는 한마디에 눈물이 확 핑 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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