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백운호수 쪽으로 놀러 갔다가 레이크 LAKE 502에 들렀어요. 여기는 백운로 502에 자리한 베이커리 카페인데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백운호수까지 나온 기분을 제대로 내기 좋더라고요. 빵 종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저희처럼 먹는 거 좋아하는 가족에게는 더 반가웠습니다ㅎㅎ
일단 자리를 잡고 나니 호수 쪽을 계속 보게 됐어요^^ 커피만 후딱 마시고 나오는 것보다는 풍경 구경하면서 느긋하게 있기 잘 어울리는 곳이더라고요. 빵도 같이 골라서 나눠 먹었는데 점심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잘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백운호수 산책하고 출출할 때 들어와서 커피와 빵 먹으며 쉬면 코스가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날도 잠깐만 있다 가자고 해놓고 호수 보면서 이야기하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네요ㅎㅎ 의왕까지 나들이 나온 느낌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