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Y127676
인기 게시판 TOP 50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백운호수 근처에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헨지 백운호수점에 들렀어요. 백운중앙로 쪽에 있는 카페인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편이라 저녁 먹고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낮에 카페 가는 것과 저녁에 가는 건 또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ㅎㅎ 이날은 디저트 이것저것 먹기보다는 음료 하나씩 주문해놓고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쉬었어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앉아 있으니 괜히 하루가 조금 더 길어진 기분이었습니다^^
백운호수 쪽에서 식사하고 바로 집으로 가기 섭섭한 날 이런 카페 하나 알아두면 좋겠더라고요. 이날은 낮보다 오히려 저녁에 마신 커피 한잔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댓글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