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K12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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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는 40대 주부예요. 돼지갈비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순흥골 등촌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여기 돼지갈비는 달달한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고기랑 밥을 정말 잘 먹더라고요. 아이랑 외식할 때 음식 때문에 고민될 때가 있는데 여기는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늘 친절한 편이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먹는 데 신경 쓸 일이 적은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직접 굽다 보면 고기 타거나 익는 정도 맞추느라 정신없는데 구워주시니까 편하더라고요.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건 조금 아쉽지만, 이사하면서 거리가 멀어졌는데도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가게 되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돼지갈비는 맛있네요. 가족끼리 편하게 고기 먹고 싶을 때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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