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인기 게시판 TOP 5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가을 전어가 유난히 고소하다는 말을 몸소 체감하려고 퇴근 후에 여의도에 있는 광동수산으로 달려갔어요.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진 전어구이는 가시가 많긴 해도 고소한 풍미가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퇴근하고 지친 상태였는데 제철 음식에 막걸리 한 잔 걸치니까 피로가 싹 풀렸어요.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한 번 더 다녀오려고 벌써 약속을 잡아뒀네요.
댓글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