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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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는 40대 남성입니다. 회가 생각나서 등촌횟집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기본 반찬도 잘 나와서 첫인상부터 괜찮았어요.
기본으로 조개탕이 나오는데 칼칼하고 시원해서 술안주로 딱이더라고요. 회 먹으면서 같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매운탕 지리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생선살도 오도통하게 붙어 있어서 고소하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7천원이라 부담 없는 편이고요. 비린 맛이 거의 없어서 이런 메뉴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수조가 정말 깨끗했다는 점입니다. 수조가 빛이 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다음에 회 생각나면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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