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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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연휴 동안 답답한 집을 벗어나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억새축제로 가족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맹꽁이 열차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진 넓은 은빛 억새밭이 햇살에 반짝여서 정말 장관을 이룹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 사이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부모님과 천천히 걸으며 인생샷을 찍을수 있어요.
높은 곳에서 바라본 서울 한강 전경과 가을 하늘의 조화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멋집니다.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기에 최고인 서울 대표 축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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