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218103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소요산 쪽으로 나들이 갔다가 이름부터 지역 느낌 제대로 나는 소요단팥빵에 들렀어요. 소요산역 바로 건너편에 있고 기본 단팥빵뿐 아니라 찹쌀떡단팥빵, 견과류가 들어간 대복단팥빵, 생크림단팥빵 등 종류가 여러 가지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걸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결국 여러 종류를 골랐어요ㅋㅋ 저는 기본부터 먹어봤는데 커피랑 같이 먹으니 이런 익숙한 빵이 또 그렇게 맛있네요ㅎㅎ 화려한 디저트와는 다르게 부담 없이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먹고 끝내려다가 가족 생각나서 몇 개 더 포장했어요. 집에 가져가니 역시나 순식간에 없어져서 괜히 더 사올 걸 싶더라고요ㅋㅋ 소요산 다녀오는 날 간식거리 챙기는 코스로 기억해둘 만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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