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218103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약속장소를 탑동동에 있는 다래울카페로 잡았어요. 천보산로 안쪽에 있고 야외 테라스와 자연스러운 정원 분위기로 알려진 곳이라 조금 조용하게 있기 좋을것같더라구요. 캠핑 분위기와 함께 소개되는 곳이기도 해요.
오후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간 거라 이날은 뭔가 특별한 걸 하기보다 그냥 쉬고 싶었어요ㅎㅎ 음료를 주문해놓고 바깥 풍경 보면서 가만히 있으니 하루 종일 쌓였던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들 말이 많았는데 나중에는 각자 조용히 풍경 보며 쉬고 있었어요ㅋㅋ 오히려 그런 시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또 다른 장소를 하나 더 넣었으면 힘들었을 텐데 다래울에서 천천히 쉬고 나오니 동두천 나들이를 여유롭게 마무리한 기분이었네요 ㅎㅎㅎ
댓글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