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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149는 커피 마시러 간다기보다 쉬러 가는 곳 같아요

포레149는 커피 마시러 간다기보다 쉬러 가는 곳 같아요

 

경기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전부터 계속 바쁘게 돌아다닌 날이라 오후에는 아무 일정도 넣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포레149에 가서 아예 오래 쉬기로 했습니다ㅎㅎ 상패동의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카페와 스테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라 도착하는 순간부터 평소 카페와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요. 

외부 마당과 건물을 천천히 둘러본 다음 내부에 들어가 커피와 펌킨파이를 주문했어요. 단호박이 들어간 파이가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커피와 꽤 잘 맞더라고요. 다 먹고 나서는 휴대폰도 내려놓고 한동안 아무것도 안 했어요. 다음 장소 검색도 안 하고 그냥 앉아서 쉬었는데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하루에 이런 시간이 한 번쯤 있어야 나들이도 덜 피곤한 것 같아요~~

 

댓글6
  • 포레149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펌킨파이 궁금하네요!
  • 포레149는 쉬러 가는 곳 같다는 표현이 딱이에요. 조용히 머물다 오면 마음이 정리될 것 같습니다.
  • 한적한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쉬러 가셨네요
    단호박파이와 커피 맛있겠어요
  • 카페에서 즐기는 여유 넘 부러워요~~
    펌킨파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 카페와 스테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라 
    도착하는 순간부터 평소 카페와 조금 다른 분위기 인가봐요
  • 포레149 쉬러가기좋겠네요 
    힐링그자체일듯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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