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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은 아버지의 입으로 이재 사고이야기를
듣게되고.. 수빈은 이재 발부터 확인한다
수빈은 이거 나때문이야?
이재는 누가 그래 너 때문이래?
수빈은 아무일 아닌것처럼 말하지 말라고하고
이재는 나한테는 10년도 더 된 일이라고
니 탓 원없이 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못난 마음으로 살다 너를 만나고..
나를 용서 못한거구.. 내 후회는 나라고..
그리고 엄마는 수빈에게 니 탓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아침엔 수빈의 식사를
챙기고 다시 가겠다고 한고.. 수빈은 만류한다
수빈은 이재를 정성껏 돌보기 시작한다..
이재가 불편함 없이 잘 관찰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움직인다
그렇게 경성연가는 완성됐고!!
둘은 기쁨의 술을 마신다~~
반겨주는이 하나 없고.. 장소섭외하러
가는 스텝들이지만 정작 이재는 모르고 있고
이재는 수빈에게 같이 하고 싶다고
공유하자고 말하지만.. 수빈은 시나리오
작업하라고 대충 얘기하고 나가버린다
이재는 본인이 다리가 불편해 수빈이 배려
한다고 생각하고 불편해한다
본인 신세가 처량하기만 하다..
안수희는 유건의 프로필을 유심하 살피고..
하나는 엄마 안수희 곁에서 탈출을 계획한다
유건은 2년만에 아빠한테 찾아가고..
아빠는 이제 그만 내려와 식당에서 일하라
말하지만.. 유건은 서운해하고..
2년만에 왔고.. 아빠 보고싶어서 왔어요 라고
말하고.. 아빠도 눈시울을 불힌다.
마음상한 유건을 달래고.. 유건 아빠가 전달해
달라고한 봉투를 건넨다.
작업실에서 pd들은 퇴근하겠다며 나가고..
이재도 퇴근길에.. pd들이 따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게된다.. 약속이 있다며
황급히 자리를 뜨는 이재..
피곤하지만 회의를 하자고 모두 회의를
하는데.. 이재가 출근하는데.. 또 이재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이재는 수빈에게 넌 내의견이 궁금하긴 하냐고 묻고
수빈은 누가 뭐라고해? 놀라며 묻자..
이재는 아니 아무도 뭐라고 안해 그게 이상하지
않아? 내가 누군지 어떻게 왔는지 아무도
안물어 본다고 말하고 자리를 뜬다
훔치고~ 중요한 약속이 있는듯 설레며
나가고.. 이틈에.. 하나가 사무실로 들어가
계약서랑 도장을 찾고.. 그러던중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보게 된다..
안수희는 심유건을 만나고 자기는 성격이
급하다며 빨리 하자고 하고..!!
유건은 한달안에.. 성공 할수있냐고 묻고..
안수희는 난 성격이 급하다고 못 박는다!
빈자리에 앉지만.. 어디에서도 대화에
낄수가 없고.. 대화에 끼었다해도 무시당한다
지들끼리 짠하고 끼워주지도 않는다..
술이 취한 조연출과 스텝들은 자기들은
이바닦에서 몇년식 있어도 입봉하기 힘든데
낙하산 이재를 못 마땅하게 생각한다
조연출은 화장실앞에서 경력도 없고
전공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화장실안에서
이재는 다 듣고 있고.. 눈물을 훔치며 나온다
이걸.. 다 보고있는 수빈..
경성연가 시나리오는 이재가 고등학교때
쓴거라.. 이재가 시나리오 작업을하고
그동안 저는 헌팅 일정을 소화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하고..
이재는 본인 자리에서 잘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재는 수빈에게 자기 다리가
괜찮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트랙을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재는 넌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너 때문에 내 흉터가
더 선명해지는 기분이야!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여기
있다는걸 알아달라고 말한다..
수빈은 과거 이재의 얼굴을 떠올리며..
참 많이 닮고 싶었는데.. 이렇게 반짝이는 얼굴!
수빈은 이재에게 입맞춤을 한뒤..
여기서 멈출께라고 말한다..
이재는 수빈을 뒤로하고 울면서 간다